6면 처음 열린 당시엔 카네상은 거기 못 가는 몸이었고

호리카와는 생존도 통솔도 개판이라 맨날 도장 깨먹고 다쳐서 돌아오기 일쑤였고...


그리고 처음 신선조 3명이 출격해서 도장 다 날리고 돌아온 날

집보면서 도장 만들던 카네상은 금도장 연속 7개를 뽑았다고 한다



디모



오렌지


과일 말고 토마P의 보컬로이드곡

호리 인력으로도 나온 곡인데 가사도 좋고... 일단 이건 본가PV를 보고 그렸던 그림.

스테인드글라스... 신경썼었는데...



언제였던가의 히지조 전력

수면을 연주하는 동경


일본 히지조 전력 주제들이 좀 시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른 기억에 남은 건 정맥에 남은 상처

이때 올라온 로그들도 다 좋았음.



호리카와 전력 주제가 치유 <- 길래 그리기 시작했으나

호리카와 전력인데 호리카와가 행방불명이라 그냥 드랍했다







이게 아마 처음 그린 하세베



헤시카 쪽에는 이런 로그가 심심찮게 보여서 사람 생각하는 것들 다 똑같구나 했음



팬스가 트레용으로 이메레스 올라온 걸 발견해서




이하 로그 2장은 제가 100% 창작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하나 여튼

여전히 존잘님 찾고 있습니다...ㅠㅠ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얀데레 미친놈이었던 건 유명한 얘기

그리고 자신도 그런 미친 사랑을 해버릴까봐 걱정하는 카센



타다오키가 가라샤 많이 닮은 아들을 편애했다고 했던가,

그래서 카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아니면

충분한 애정을 줄 수 없을까봐 걱정했다던가.


걱정은 기우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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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검래 부스컷

주제 : 그 미니미한테 뽀쪽을 해서 원래 사이즈로 돌려놔라

 갈 길이 태산인 선대 vs 아주 스무스하게 클리어하고 있는 후대



냐님 댁에서 호리랑 헤시가 무뜬금 이도개안을 했다길래...

공통점이 있다면 있는 성격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같이 그리기 시작해서는

두 놈 옆모습 그리는데 태슬을 10개나 그려야 하는 현실에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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