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처음 그린 하세베



헤시카 쪽에는 이런 로그가 심심찮게 보여서 사람 생각하는 것들 다 똑같구나 했음



팬스가 트레용으로 이메레스 올라온 걸 발견해서




이하 로그 2장은 제가 100% 창작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하나 여튼

여전히 존잘님 찾고 있습니다...ㅠㅠ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얀데레 미친놈이었던 건 유명한 얘기

그리고 자신도 그런 미친 사랑을 해버릴까봐 걱정하는 카센



타다오키가 가라샤 많이 닮은 아들을 편애했다고 했던가,

그래서 카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아니면

충분한 애정을 줄 수 없을까봐 걱정했다던가.


걱정은 기우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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