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 처음 열린 당시엔 카네상은 거기 못 가는 몸이었고
호리카와는 생존도 통솔도 개판이라 맨날 도장 깨먹고 다쳐서 돌아오기 일쑤였고...
그리고 처음 신선조 3명이 출격해서 도장 다 날리고 돌아온 날
집보면서 도장 만들던 카네상은 금도장 연속 7개를 뽑았다고 한다
디모
오렌지
과일 말고 토마P의 보컬로이드곡
호리 인력으로도 나온 곡인데 가사도 좋고... 일단 이건 본가PV를 보고 그렸던 그림.
스테인드글라스... 신경썼었는데...
언제였던가의 히지조 전력
수면을 연주하는 동경
일본 히지조 전력 주제들이 좀 시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른 기억에 남은 건 정맥에 남은 상처
이때 올라온 로그들도 다 좋았음.
호리카와 전력 주제가 치유 <- 길래 그리기 시작했으나
호리카와 전력인데 호리카와가 행방불명이라 그냥 드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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