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이미지 잡느라 그렸던 것. 틀린 곳 투성이!
분명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몇개인가의 세계는 이미 끝났다
이 아래부터는 일본 호리카와 전력에 참가했던 것들
리본
외출
이 주제로 이딴 거 그려 온 사람 나밖에 없더라
하늘
바다, 꿈
정말 우직하게도 물에 쳐넣고 있었다!
굳이 해양투기설을 채용하지 않더라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바다는 최후라는 이미지가 잘 겹치는 소재라
카타나가타리에서 칼에 소금물을 뿌렸고 어쩌고 하는 얘기가
나왔던 걸 생각해보면 역시 철과 염분+수분은...
그러면 검의 입장에선 바다에서 끝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인가
경상 대사는 아무리 들어도 이건 이미 화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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