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바르게 자란 아이

가르친 이들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했었고 그리 되었던



봇한테 알파카 유탄포인형을 줬더니 안고 자러 갔어

아무리 봐도 머리카락이 굉장히 큰일...



머리 자르니까 누구세요다. 검은 사제들 보고 와서 그린 것



이게 아마 6월 원페날 그린 거였고 그 다음날...(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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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부장의 실전도




윗 로그 대사를 일본어로 어떻게든 옮겨보려고 했는데 대차게 실패

쥐불X을 클리어했더니 '아 씨 진짜' 가 발목을 잡음




그리고 애를 키우다가 둥글어진 아빠




흔한 이야기지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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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거의 170cm 정도로 잡고 그렸던 것 같다...




장마합작.

인데 무슨 습기합작처럼...? 


일본의 장마는 엄청 습하고 습하고 습하고 습해서

여기가 물 속인지 밖인지 분간이 안 간다는 얘길 듣고


그런 느낌으로



화장 합작. 전투화장도 된다길래

화장 넣은 거랑 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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