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첫 개인지 표지. 좌철 우철을 헷갈리는 바람에 편집이 좀 괴랄해졌던...
제목은 '태양은 언제나 너를 위해 뜰 거야' 였습니다.
처음에는 카네상한테 냉랭했던 호리카와도 좋아요
사실 반길만한 이유가 더 적... 었어도 이상하지 않고...
인간이 만든 신은 인간이 붙인 이름에 저항할 수 없고
대소한쌍, 본차와 협차, 결국은 떨어질 수 없었던 관계
어른이 된다는 건 잃을 게 많아진다는 것
다른 셋... 과 그 주인들이 없어졌을 때 호리카와는 울었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제 호리카와는 카네상 앞에서만 울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활격이나 뮤의 호리카와... 라고 할까 히지카타조... 아니 신선조... 눈물샘 약했지
정 붙었다
처음으로 그렸던 히지카타조 로그를 그간 변한 해석을 넣어서 리뉴얼한 그림.
그리고 비교적 현재
통온 3회때 나갔던 안경닦이 도안이었습니다
번갯불에 콩 볶듯이 그렸어......
단 몇 글자의 편짓글로부터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작 참가했던 것들 2 (0) | 2018.06.12 |
---|---|
TR 관련 로그 (0) | 2018.06.09 |
오메가의 네스팅에 관해서 (0) | 2018.06.09 |
호리카네 백업 (0) | 2018.06.09 |
분큐 4년 여름 + 그 여름 후일담 (0) | 2017.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