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이번편은 중간중간 접어둡니다.
시나리오 스포일러를 밟게 되면 이후에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니
접어놓은 글은 이미 해당 시나리오를 알고 계신 분들만!
그간 썼던 호리카와 스탠딩들
~놀라울 정도로 호리카와로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요나 쿠리카라. 말 없는 애들이 편하네요.
카센도 한 번 해봤는데, 난이도가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왼쪽부터 큐브 PC1, -에 도달하는 병 PC2, 중화 냉면 개시했습니다 PC1
셋 다 이세님이 마스터 맡아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도달병의 호리카와는 저와 루나님 호리카네 세션 중 유일하게 카네상보다 연하였고
반동인지 어쩌다보니 중화 냉면의 호리카와는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카네상이 어릴 때 맡아준 적도 있는[...] 띠동갑 삼촌뻘이 되었다고 합니다...
얼굴나이가 다 똑같은 건 그러려니 해주세요. 제 현패러 호리카와는 항상 괴물동안:3
호리카와 기본 표정은 전부 :) 로 그리게 되네요.
얘는 니야님 하카타랑 같이 내일 또 만나요 다녀왔던 사요.
이세님 키퍼링. 엔피씨 이치니였어요.
나잇대가 좀 있으니까~ 하고 머리를 내려묶게 그렸던 기억이 있음.
아래는 제가 플레이한... 스탠딩은 아닌데...
선생님의 재규어가 불탔다 PC1이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케모노프렌즈의 서벌로 그려달라고 하셔서
가능한 한 니즈를 맞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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