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산책에서 카네상 메이를 봤더니 이녀석이 신선조 궤멸 시점에서 겨우 두 살이었나... 뭐 그러고 있길래 젠장!! 하면서 머릿속 설정 땜빵했던 내용 옮겨놓기. 히지카타는 태도 카네사다를 또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얹혀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카슈랑의 인연이 전 주인 시대부터 이어지길 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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