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첫 개인지 표지. 좌철 우철을 헷갈리는 바람에 편집이 좀 괴랄해졌던...

제목은 '태양은 언제나 너를 위해 뜰 거야' 였습니다.



처음에는 카네상한테 냉랭했던 호리카와도 좋아요

사실 반길만한 이유가 더 적... 었어도 이상하지 않고...



인간이 만든 신은 인간이 붙인 이름에 저항할 수 없고

대소한쌍, 본차와 협차, 결국은 떨어질 수 없었던 관계



어른이 된다는 건 잃을 게 많아진다는 것

다른 셋... 과 그 주인들이 없어졌을 때 호리카와는 울었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제 호리카와는 카네상 앞에서만 울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활격이나 뮤의 호리카와... 라고 할까 히지카타조... 아니 신선조... 눈물샘 약했지



정 붙었다

처음으로 그렸던 히지카타조 로그를 그간 변한 해석을 넣어서 리뉴얼한 그림.



그리고 비교적 현재


통온 3회때 나갔던 안경닦이 도안이었습니다

번갯불에 콩 볶듯이 그렸어......



단 몇 글자의 편짓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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